안녕하세요?
양상숙 대표님~ 우리 회사 가족 여려분~
너무 오랜만입니다.
너무 뵙고 싶고, 너무 궁금합니다.
건강하시지요?
별 탈없이 모두 안녕하신지요?
민윤홍을 집에서 기다리는 짝꿍입니다.
어렵게 낳아 힘들게 키운 쌍둥이가 벌써 1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된 딸은 26명 중에서 8표로 반 회장이 되었습니다.
많이 컸지요?^^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며 집 안 밖으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언제 한 번 제가 받은 회사의 정성과 사랑에 인사해야 되는대.
마음만 먹다, 명절 전 음식 장만하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어떤 말로 우리 양상숙 사장님과 회사 직원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펜대.
모두들 마음만은 따뜻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이렇게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보니.
이 곳이 역시 우리 고향이네요^^
룰루랄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