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HO 승무원분들 감사합니다
구재현  |  2020-11-03 08:43  |  412 조회

해사고 졸업생이자 해사고 졸업을 앞둔 아들의 학부모입니다 ,

 제 아들은 해사고 3학년 실습항해사로 현제 KIHO에 승선중입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아들을 승선시킨다는것에 많은 부담감과 걱정이 앞섰지요.

특히 제가 과서 열악한 환경속에서 실습할때를 생각하니 더욱 걱정이 컷습니다. 하지만 이모든 걱정과 근심이 아들과의 카톡으로 말끔하게 해소 되었습니다.

 선장님을 비롯하여 1,2,3항해사님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또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무를 경험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승선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우리아들은 엊그제 승선한거 같다며 지루해하지 않다는 것은 선배 사관님들의 사랑과 관심덕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더욱 힘든 승선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실항사인 아들을 이렇게 잘 보살펴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글로써 올려봅니다.

아들이 그토록 희망하던 회사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박회사라는 브랜드는  훌륭하신 사관님들이 만드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선장님 그리고 1.2.3항해사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아들 잘못된점은 매섭게 꾸짖고 바로 잡아주시어 강한 항해사로 본사의 도움이 될수 있는 인재로 쓰일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

 항상 안항하시고 가족품으로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ps 그리고 조리장님 감사합니다 울 아들이 집밥보다 더 맛있다네요 ㅎㅎ


 
이 름 비밀번호
내 용
등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목록